저거 좀 위험한발언 아님?

암묵적 동의랑 그걸 직접 발언하는거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말없이 배려주는걸 보고 자리좀 양보해줘 라고 하는 아줌마의 차이 랄까 

심지어 그렇게 미안한 반응도 아니라서 더 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