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였으면 이나 뷰지를 햝고싶었을텐데

오늘은 이나 뷰지말고 이나 가슴을 햝고싶은 기분이야..

아! 내 혀가 이나의 신생아밥배급기에 닿을 때 마다 움찔거리는 이나를 보고싶다!!

내 자극에 의해 이나의 아기밥자판기가 점점 부풀면서 딱딱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이나의 이나밀크정수기 근처만 자극한 탓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이나가 보고싶다!!

그 이후 만족하지 못한 이나가 촉수를 이용해서 가슴만 자극하면서 

싱글플레이모드섹스를 하는걸 몰래 지켜보고싶다!!

이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