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애린걸보니 홀로그타 여운이 크긴 한가보다

홀멤들 말처럼 앞으로도 이런 대형 기획이 또 나왔음하네

주최해준 미코멧, 여러모로 마음 쓴 홀멤들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