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주제도 아니고 2시간동안 즐겁게 키리누키 동시시청 이후에 그냥 스쳐 지나가는 몇 마디만으로 사람들 꼴 받게 만들 정도의 신뢰도를 구축한 거 잖아?


이 정도면 운영 반면교사로서는 1티어일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