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라이브가 처음이였음. 지금은 군붕이라서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입문 초기처럼 이 방송 저 방송 보면서 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더 많이 정감가는 애들 위주로 보고 있고
내년에 전역하면 진짜 "모든 홀멤이 내 오시다!, 나는 하코오시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통역 안되는 id나 en은 클립으로 보고 jp는 진짜 하루에 한 명은 이 방송을 보면 오늘 재밌겠다 싶은 애들로 볼려고 다 계획을 세워놨는 데 이제 그렇게하다가 얘한테 정이 갔는 데 갑자기 졸업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만 들 뿐임 시간 지나면 괜찮겠지만 난 너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