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말에 쯤에 홀로에 진지하게 입덕했는데

한 해동안 24년이 좀 특수한 거겠지? 싶으면서도

25년에도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도 그럴게.


1년에 5~10명씩 데뷔하는데..

영원을 바라도, 그게 가능했다면

영원은 그렇게 바랄만큼 딱히 가치있는게 아니겠지?


날씨가 춥다.. 

마음이 추우면 더 사무치게 추울텐데

홀멤들 홀붕이들 건강 잘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