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라서 실제로 그랬다  이거 하나로 넘어가기엔 여태까지 행적이 너무 파멸적인 피해만 일으켰단거에 더 포커싱이 됨..

심지어 이새끼가 기쁨의 시간 연거 아니냐 라는 거대한 떡밥도 존재하는마당에

프로토타입의 목적도 주인공을 죽이는건 딱히 관심 없어보이는거 보면

실제 만악의 근원이 파피일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어서

주장 자체도 너무 과격하고

캐릭터의 서사가 너무 과하게 망가져버렸음

단순한 반전요소로 쓰기엔 파피는 지금 걍 누가봐도 엘리엇 딸이고

그거 아니더라도 애새끼적인 면모만 보여주는 무언간데

실제로 애새끼가 아니라면 더 문제인 행보만 보였고
모든  행적을 자신이 벌려놓고 내로남불만 하고 있으면서

최종적인 목적은 공장의 파괴

장난감들의 생사는 알빠가 아닌 

진짜 미친년이 따로 없음 지금


이딴걸 도와줘야하는 이유가 사라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