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는거고 그거에 일어자막이라 하이라이트 부분만 번역해보겠음


키아라: (질문을읽으며)졸업후 홀로라이브와 버튜버 세계의 큰 구멍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활동을 계속하는 다른 맴버를 위해 남기고 싶은 지혜나 어드바이스가 있습니까


코코: 홀로맴버 여러분 저는 여길 떠나지만 여러분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상황이지만......이거 매니저가 제지하는거 아니.....

키아라: (큰소리로강조하며) 괜찮아! 생방송이니까 그만두게 할수없어!

코코: 고마워! 지금은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라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그 뭐냐....응? 뭐라해야하나....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하며 [규제]가 방해를 한다

       그것이 정말 터무니 없이 어리석게 생각될때도 있어
       나에게 있어 그렇다면 아마 모두한테도 그렇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게 내가 홀로라이브 맴버에게 보내는 메세지야


내용은 일단 이게 다 인데 코코회장 졸업 선언후 부터 꽤나 시간이 지낫고 또 7월1일도 조금씩 다가오는데도
아직까지 납득하지 못할만한 상황도 많고 믿겨지지 않는것도 사실임
특히 코코 회장인터뷰에서 뭔가 말하고 싶은게 분명 있는데 매니저가 중간에 그만두게 할까봐 ㅈㄴ 눈치보는게
굉장히 안쓰럽더라;; 규제라는 명목으로 얼마나 코코회장한테 압박하고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그랬으면 저랬겠나 싶음

원래 사람이 막 의욕에 넘치다 가도 주변이나 주위사람이 이것도 안됨 저것도 안됨 하고 다 막아버리면 있던 의욕도 없어져서 걍 무기력해지는게 사람임
도대체 그놈의 규제가 뭐고 그 규제도 결국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있는데 커버 이새키들은 도대체 [누구] 눈치를 ㅈㄴ 보길래 코코회장한테 저럴까ㅋㅋㅋㅋ 참 어이없다
정확하게 그 누구가 뭐다라고 확실해진게 아닌 걍 확실에 가까운 추측이라 말을 아끼겠지만 여러분은 아실거라 믿음
그리고.....괜찮다고 강조해주는 키아라짱 카와이 구헤헤헤헤헤

여튼 7월 1일 얼마 안남았네 다들 웃으면서 보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