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얼터 설정 사이트 <<홀로노메트리아>> 번역 [목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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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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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문은 홀로라이트 얼터너티브 설정 사이트

<<홀로노메트리아>>에 기재된 설정이나 세계관 스토리등을 한국어로 번역한것입니다.

본인이 번역했으며 좀 ㅄ같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킹치만 일본에4년째 살아도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건 힘들걸




●스토리




○히토나라자루모노(사람이 아닌것)


옛부터, 신들은 서열에 구애되는 존재였다.


사람이 음식을 살아가기 위한 요소로 하듯, 신들은 역사(이와레)를 요소로 한다.


역사(이와레)가 없다면――

누구나가 인정하며, 누구나가 알고있는 존재가 아니게 된다면,


신은 금세 힘을 잃고, 이윽고, 사라진다.


경외, 두려움, 소원의 형태는 각각이지만, 다른사람이 바치는 소원이야 말로, 신을 신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유일하며 절대적인 파라미터 였다.


오랜 세월을 거쳐, 맥맥이 이어져 바쳐지는 타인으로 부터의 소원이, 이렇게 거듭되어진 역사.


신들은 자신으로부토 요소로 하는 그것을 [이와레]라고 불렀다.


신들은, 자신을 더욱 이름높은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많은 이와레를, 요소를 얻으려고 했다.


자신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살기위해.


이 거짓된 세계에 있어, [신]은 결코 영원한 존재가 아니다.


그렇기에 신들은, 자신의존재를 세계에 인식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힘을 비교한다.


자신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아닌것을, 칭송되기에 합당한 존재라는것을,


이 세계에, 증명하기 위해서.


그렇기에......옛부터, 신들은 서열에 구애되는 존재였다.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옛부터, 끈이지 않고 계속되어온, 치카라쿠라베(서열을 정하는 싸움)


그리고 오늘도, 어느 두명의 신이, 전장에서, 패를 겨룬다.



○센죠가하라노치카라쿠라베(센죠가하라의 힘대결)



「그럼 후부키, 오늘은 어떤 룰로 할꺼야ー……?」


「에ー그러니까 분명 저번주는 스마브라로 결착을 못지었으니까 리얼에서 대결하자, 라는게 되어서ー……그러니까, 상대를 산넘어까지 날려버리면 승리라는거 어때?」


「음, 오케이ー. 시간하고 무기는? 뭐어, 있어도 없어도 어느쪽도 상관없지만」


「무기있음 시간제한없음은 어때ー……?」


「그래ー. 그런데 말이야......, 지금 전적 몇승몇패였지……?」


「기억하고 있지 않ー아. 뭐랄까 최근, 승패수 세는거 적당하게 하고있지 않나ー, 랄까 이 대화도 몇번째 였지」


「뭐어, 세세한건 상관없잖아, 진쪽이 죽을때까지 밥사기라는 걸로」


「키츠네우동!」「본지리정식!」


「……」


「그럼…… 오늘도 한번……」


「흑백을 겨뤄보자ーー!!!」



○미조레 식당의 일상



「……라는 일이 있었서요. 결국, 뭐어ーー……반정도는 착각이였지만요……얌 그 착각으로 우당탕탕 해서 그게 또 큰일이라……얌」


「먹던지 말하던지 한가지만 해주세요. 자아, 오래기다리셨어요, 키츠네우동이에요.」


몇그릇 째의 키츠네 우동을 가지고 온 가게의 얼굴마담에게, 후부키는 방금전까지의 일을 말해주었다.


지금 그야말로, 이것저것 일을 공동으로 한 검은것과 함께, 자주가는 가게에 새벽(애프터)의 식사(런치)를 만끽하는 중이다.


「후부키누나, 왜 맨날 키츠네우동이에요?」


「에, 그치만 나 여우인걸? 콘콘♪」


「정말로......? 고양이가 아니고?」


「여우야……!」


「두분, 정말로 그 대화 좋아하시네요……

그건 그렇고, 가끔씩은 저희 가게의 명물도 주문해주세요.

계란을 올린 규동, 정말로 맛있다구요?

제가 매일, 좋은 달걀을, 아침 시장에서 선별하니까요」


「라네. 미오ー, 주문하면 어때ー?

랄까, 달걀, 선별, 윽, 머리가……」


「나는 당연히, 고기가 좋아, 본지리정식……한그릇 더」


「아, 나도 키츠네우동 한그릇 더ー!」


「당신들, 도대체 얼마나 먹는거에요?!」




○오오에야마의 오니퇴치



ー미안하지만, 요(余)의 긍지를 걸고, 그대들을 

이 뒤로 보낼수는 없어

그림자의 주인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


최근, 카미카쿠시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물이 쿄우노미야코에서 퍼지고 있다고한다.

쿄우비가 말하길「몇명의 아이들이 사라지고있다」라고 한다.


조사해보니, 아무래도 오오에야마라는 산에 사는 오니가 산의 폐절에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뭐어, 가보면 알겠지」


흑과 백의 두명은, 식후 산책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폐절이라고 부르기에는 꽤나 새로운 모습의 절에 들어갔다.


***


그뒤에 들은 바로는, 그녀들과, 그것을 요격하는 오니의 소녀의 격렬한 전투는, 하룻밤 계속되었다고 한다.


「결국, 뭐ーー……반 정도 착각이었지만 말이야」


이번편은 스토리 편이었음
이렇게 보니 참 흥미로운게 현실에서 버튜버들이 합방하면서 게임하고 겨루는 그런 컨텐츠를 얼터세계관에서는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인식 시켜서 살아남기위한 수단인게 참신하네


그래도 미오샤와 후부키는 언제나 옳다!

다음 번역은 로케이션편이 될거같은데
주로 무대나 장소를 다루는것임
시간있을때 번역해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