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레아 수술들어갔는데 노엘이 계속같이 있어주면서 간호 해준듯



노엘이 엄청 신경써주고있어

죠아해......


(노에후레 테에터에)



아까 자는얼굴 뚤어져라 보...지켜보고있었어♡


(그리고 자는 남편의 얼굴을 찬찬히 음미하는 아내)



후레아의 조용한 숨소리를 들으면 살포시 잠들었다.

무엇이 있어도 버팀목이 되주겠다고 결의한 단장이었다 불끈불끈


오하 맛스루루루루

오늘은 6시에 일어났어

후레아를 배웅하면서 단장도 일 힘낼꺼야

(사실은 후레아가 엄청 걱정이지만......)


오늘방송은 마크 후야제

10시 잘부탁해




진짜 자신이 나서서 병간호까지 하고 하루종일붙어있는거 보면 찐사랑이 아닐수없다

너무 고귀해서 저절로 미소지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