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에 몇십번씩 들락날락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구독자 수가 조금 씩 느는거 보면 ㄹㅇ 기쁨
다같이 좋아하는 장르를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고 할수있다는게 가장 큰거같고
특히 같은 버튜버 오시와의 대화 다른 오시들이 알려주는 그 버튜버의 좋은점등을 새로 알아갈수있어서 좋은듯
ㄹㅇ 파딱으로 센쵸오시로서 이 보다 즐겁고 기쁜게 없다
광고는 신의 한수였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