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대회가 끝났습니다.
분명 대회개최 때는 파딱이였는데 끝날때는 주딱이 되있다니 이 무슨....


여튼 각설하고 이 2주간 홀챈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여러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분 모두 분주하셨을건데
좀더 대회에 임할 여건을 제공시켜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틀도 잡혔고 바뀐 분위기에 다들 적응하셔서 만족스러운 홀생 보내고 계실거라고
감히 단정지어 보는데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다른 대회를 한번 여러볼태니 그때 다시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회에 참가해 주신 분들은 총 13명이며
판타지 8명

드라마 3명

일상 2명

럽코 0명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수상자를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판타지 부문 수상자]


 고기먹고싶다 님


모래시계의 아멜리아


https://arca.live/b/gura/32881417



[드라마 부문 수상자] 


다온하람 님

청초의 행방


https://arca.live/b/gura/33176848



[일상 부문 수상자]


라스푸틴 님

아멜리아 왓슨은 평온한 일상을 꿈꾼다.


https://arca.live/b/gura/32509244


다시 한번 정말로 축하드리고 상품인 사이버거 단품은 메일로 즉시 보내드릴것이니 확인 되셨으면
받았다고 챈에 인증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들 대회 참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번에 더 재미나고 알찬 대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먹고싶다

@다온하람

@라스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