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뷔하는 버튜버들은 안의 사람 본성을 숨길 생각이 별로 없음


벨즈는 혼돈을 자처했으나 결국 전생같이 성실하고 인정많은 캐릭터가 됐고

크로니는 쿨뷰티 캐릭터를 잡았는데 도토부의 커뮤증 찐따력을 숨기기엔 역부족이고

야마다는 데뷔 직후 드러난 키모오타 전생 동영상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사나는 특유의 그림체 한 치도 안 틀리고 똑같이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