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시를 선택할 수 없고 오시한테 간택 받는 것처럼, 누가 감히 자신의 마망을 선택한단 말인가. 그저 품속에서 마구 보살핌 받고 싶으면 그것이 마망이다.




그러니까 야마다 마망 애기 홀붕이 맘마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