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생각하고 들어온 모두를 이미 처리한

후부키 대장님이다.


끝나기 얼마 안 남았는데 올리는 사람만 올리는 느낌이라

일어나서 잠이나 깰 겸 그렸다.





닉은 이미 그림에 써뒀지만 인증용으로 종이상태 그대로인 후부쨩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