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六時中 帰りの会で面倒くささを押し付けられている

언제나 돌아오는 모임의 성가신 일을 떠맡고 있어

何から何まで

하나에서 열까지

私語は止めて まとめ役なら

사담은 그만하고 리더역이라면

聞くを上手にうなずきあっている

의견을 잘 듣고서 고개를 끄덕이라구

なかよしこよしで

아주 친한 사이니까

さあ だだだ 黙れ 黙りたまえよ

자 다다다 입 닥쳐 좀 닥쳐줄래

言えないねそんな強い言葉は

말할 수 없네 그런 거친 말은

少しだけ静かにしてほしいね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좋겠네

ああ 私達大望へ

아아 우리들의 대망으로

世界てんてん転覆 ヤ ヤ ヤ 果たすその日まで

세계 전전 전복 야 야 야 달성하는 그날까지

れんれん煉獄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연연 연옥 예 예 예

あなたの周りもヨーヨー ヨー

너의 주위도 요 요 요

下界せいせい征服 アレ アレ ア 約束の地まで

인간세계 정정 정복 어라 어라 아 약속의 땅까지

さあ掲げよ☓☓

자 내걸어라 ☓☓

てんてん転覆 ヤ ヤ ヤ -

전전 전복 야 야 야 -

「今日も議題そっちのけだね。」嫌になるから

"오늘도 의제는 뒷전이네."라고 말하고 싶진 않으니까

私一人でもやっておきますね

나 혼자라도 해둘게요

全て 全て 全て任せて それをさせてよ

전부 전부 모든 걸 맡기고 그걸 시켜줘 

大事なことなの わかっているでしょ

중요한 일이야 알고 있잖아

四六時中 帰りの会で面倒くさいまま

언제나 돌아오는 모임에서 성가신 채로

今日も明日も過ぎていくのでしょう -

오늘도 내일도 지나가겠지 -

花瓶に水をあげましょう

화병에 물을 줍시다

時の中萎れたこと忘れていた

시간 속에 시들은 것을 잊고 있었어

さあ 黙れ 黙りたまえよ

자 다다다 입 닥쳐 좀 닥쳐줄래

言えないねそんな強い言葉は

말할 수 없네 그런 거친 말은

少しだけ静かにしてほしいね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좋겠네

ああ 私達大望へ

아아 우리들의 대망으로

今と未来見たかったはずなのに

현재와 미래를 보고 싶었을 텐데

(世界てんてん転覆 ヤ ヤ ヤ 見えぬその日まで)

(세계 전전 전복 야 야 야 보이지 않는 그날까지)

滔々と えん えん えん この世の理 ヨー ヨー ヨー

도도하게 엔 엔 엔 이 세상의 도리 요 요 요

今はせんせん潜伏 サ サ サ

지금은 잠잠 잠복 사 사 사

あなたの街中 形作るは☓さ

너의 거리를 만들어줄게 ☓려

世界てんてん転覆 ヤ ヤ ヤ 果たすその日まで

세계 전전 전복 야 야 야 달성하는 그날까지

れんれん煉獄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연연 연옥 예 예 예

あなたの周りもヨーヨー ヨー

너의 주위도 요 요 요

下界せいせい征服 アレ アレ ア 約束の地まで

인간세계 정복 어라 어라 아 약속의 땅까지

さあ掲げよ☓☓てんてんてん転覆したら

자 내걸어라 ☓☓ 전전전 전복되면

ビンテージのワインをあけましょう

빈티지 와인 한 병 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