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P 점장님이 아메에 이어서

다음 순서로 그렸지만....


어제의 컨디션이 메롱이었는지

너무나 참담한 퀄리티로 나와버렸다.


조언을 얻어서 왼쪽눈을 수정한다고 했는데도

칼이나 방패도 대충 때워버렸고,

대충봐도 너무나 저급한 퀄리티로 때워버린 관계로


어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점장님을 다시 그리기로 결정했다.

...아 그래도 걱정마시길,

9시간 잤으니 컨디션은 최상이다.


그리고 그 말은 실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