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세계에서 혼자 틀어박혀 울고있는 어린 자기 자신에게
미래의 자신이 끌고 나와서 봐바, 이렇게나 세상은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차있어!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음색이랑 mv가 너무 예뻐서 울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