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그녀들이 엄청 큰 벽으로 느껴져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
항상 춤연습은 혼자했어...아 선생님은 있었어?그래도 외로웠지만..
정말로,정말로 최선을 다했어.그래서 모두가 봐줬으면 해
하고 싶은것도 후회되는 것도 많지만 그건 다음에 해야해
그렇지만 내일의 라이브는 유키하나 라미의 2년차 모습일꺼고 언젠가의 미래에 모두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꺼야
"혹시 또 솔로 라이브를 기대해도 좋을까?"
몰라!솔로일지도 그냥 라이브일지도 몰라
내가 가진 후회는 나의 동기부여가 됬고 그래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만일 내가 그것을 실제로 다했다면 아마 길을 잃었을꺼야
작년의 그 mv 기억나?사실 그거 데뷔때부터 기획했던거야
그게 완성됬을때 모든게 끝났다!라고 생각했어!
걱정은마! 다음에도 그런 일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