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돌아왔다

여차저차해서 오전반 2차 입장으로 입장했음

표를 끊어야한다는걸 10일날 알아서 좀 늦었지만 그런거 치곤 잘 들어간것 같음


근데...




내리기 전



줄 서고 있을때

태풍: ㅎㅇ?





여튼 11시 30분 입장개시해서 동관으로 입장.
서관 거쳐서 남쪽까지 열심히 가서 홀로라이브를 찾으니





착한 홀붕이라 줄 서서...





내가 홀붕이들의 개개인의 오시를 위해 하나하나 고화질로 다 찍었음

하나씩 정성들여 찍었으니 퍼가셈





지난번 홀페때 나온 구라갓





나를 사나이클럽 회원이라 불러줄래요?

그렇게 샀음 약 30분걸린듯...





이 밑으로는 산 굿즈들 리뷰임




2세트 샀음




물통/텀블러




예아 냉감 타올







토트백






바스 타올





티샤쓰



응 안뜯을거야~

티샤쓰랑 타올은 낼 자세히 올리겠음



사면 주는 쇼핑백쓰

가오팟파 보러갈랬는데 이미 완판해서 사라졌고

폴카 미오샤 루이네 등등 팟파들 부스는 구경만하고 왔음




그외 상품들을 사긴 했는데 홀로가 아니라서 스킵하겠음









여튼 요약 하자면

태풍 스바라시바스키였고
수영복은 섹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