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諦めない、」そう決めたの
"포기하지 않아," 그렇게 결정했어
朱き心を燃やして -
주홍심을 불태우며 -
正解か不正解かはどうだっていいんだってさ
정답인지 아닌지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대
走り抜けた足跡 そのまま
달려나온 발자국 그대로
物語になっていく
이야기가 되어 가
擦りむいた 瘡蓋なぞって
껍질이 벗겨진 딱지에 빗대어
痛みをチカラに変えていくんだ
아픔을 힘으로 바꾸어 가는거야
何度も翼広げて
몇 번이나 날개를 펴고
ここに刻む鼓動だけが真実の sign
여기에 새기는 고동만이 진실의 sign
限界だって 吹き飛ばしてく
한계따윈 날려버리자구
燃えて燃えて燃え尽きても また甦る
불타고 불타며 불타올라도 다시 살아나
決して諦めたくはないから
결코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Like a Phoenix...
揺れて躓いても消えない燈火
흔들려서 넘어져도 꺼지지 않는 등불
心駆り立てるから 幾度も灰になっても構わない
마음을 다그치니까 몇 번이나 재가 되어도 상관없어
見上げれば 高すぎる空
올려다보면 너무 높은 하늘
眩暈がしても 止められないんだ
현기증이 나도 멈출 수가 없어
感情を滾らせながら
감정을 끓어올리면서
光求め もがいている 本能の scream
빛을 바라며 발버둥치고 있는 본능의 scream
停滞なんてぶち壊してく
정체 따위는 때려 부수고 있어
息を切らし不器用でも辿り着くから
숨이 차서 서툴러도 도달할 테니까
最短距離で駆け抜けたいんだ
최단 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어
Like a Phoenix...
声を枯らしてもまだ
목이 쉬어도 아직
届けたい熱が冷めなくて
보내고 싶은 열이 식지 않아서
溢れてく 思いの分だけ
넘쳐나는 생각만큼
決意を速度に変えて
결의를 속도로 바꾸고
higher!
何度も翼広げて
몇 번이나 날개를 펴고
ここに刻む鼓動だけが真実の sign
여기에 새기는 고동만이 진실의 sign
限界だって 吹き飛ばしてく
한계따윈 날려버리자구
燃えて燃えて燃え尽きても また甦る
불타고 불타며 불타올라도 다시 살아나
決して諦めたくはないから
결코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Like a Phoen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