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해서 기상시간이 다시 빨라졌으니

새벽에 홀챈 구경하는 내 소소한 재미가 줄었다

마음속으로 눈물의 홍sui 만들기..


아무튼 그래서 자러간다는 핑계로

챈에서 주웠던 잠자는 아메사메 짤을 바칩니다

ㅎ하 이제 진짜 잠



이런 잔잔하거나 평화로운 팬아트 너무 좋아

아메사메 쏘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