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읏.. 오니기랴에게 하고픈 말 쌓여서 

끄응 이런 얘기도 하고싶고 저런 얘기도 하고싶은데~

시간이 좀처럼 안나서 답답하네...! 

하면서 시간 나니 기쁘게 달려와서 쫑알쫑알 

이야기보따리 푸는 오카유를 상상해보니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야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