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모구 야미는 자신의 취향을(게임틱한 MV, 작곡가 피노키오P)



그르그르 터미는 자신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앗칸베는 데스보이스로 약간 다크한 자신의 본모습을



파보는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느긋하게 피해가는 자신의 여유로움



아듀, 살로는 파보의 어두운 사회와 그르그르 터미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자유분방함으로 도피로 자유를 찾는 자신을



독의 왕자님은 자신이 되보고 싶은 그러한 로망같은 자리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 이걸 노리고자 최대한 남자 목소리를 내려 감정을 조절하느라 부르기 힘들었다고.



카미사마 네코사마는 엄청난 존재가 되었음에도 전긍정을 유지하는 자신을



독배 스왈로우는 (흔히 자신의 멘겐 컨텐츠 아니냐고 전해지는)섹시한 자신을



호박당은 자신의 전긍정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주는 자신을



데타바레네코는 그런 전긍정을 이용해 사랑스러운 거짓말로 장난치는 자신을



레이지루프는 가장 느긋한 자신의 그 느긋함을



오렌지 퍼레이드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인 코로네와 자신의 유대와 마이페이스스러운 자신을

그야말로 곡들 전체가 자기 인생이라고...

새벽 갬성에 폭주했다... 오카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