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약은 잘 못보겠어서 그런데...

가끔 홀로그라가 그나마 정상적인 에피소드도 있던데 좀 추천해줄 수 있을까?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는 페코라의 고민상담 편이랑 코로네가 자는데 장난치는 편(대사 없는거)만 스토리가 이해가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