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남자 친구가 있어?(당돌).


저 '아 없어요…'


운 '돈 주는 남자친구 하면 되겠지'


저 '그런가요~?하하하.


운 "용돈 줄 테니까 다음에 밥이나 가자"


나 "응? 무슨 일이에요!? 에?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상입니다




헌팅이랄까 파파카츠인지.......

무섭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