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 EN멤버들도 많이 알고 불러주는데

한국에서는 뮤지컬 시장 자체가 잘 발달하질 않아서 그런지 낯선 느낌인것같음

브로드웨이 원탑은 아빠가 존나 좋아하는 해밀턴입니다.

나중에 따로 짤막하게 관련 해설이라도 넣으면 멤버들이 노래부를때 재밌게 이해할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