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달려들면 토와도 달려들고


토와가 달려들면 그 한명이 달려들고


서로 서로 투닥투닥 티키타가 ㅈㄴ하고


나머지 한명은 방관자, 중재자 역할로 있고


진짜 엄마랑 남매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