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 "항상 청소에 식사며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노우사기 "너희 어머니 울고 계신다.."


페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