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아니아니아니 괜찮아!!! 고맙지만 집들이 스파챠까진 쏠 필요 없다구 인간님...."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 아야메,
박물관에 왔으면 입장료를 내야지"
























































"에? 요의 집에는 보물 같은 건 없는데 박물관이라니?"

















































































"아야메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