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른 이야기, 달려도 될 정도로 집이 넓다고 생각되고 있어. 

방에서 수수께끼의 도주를 해서 갔는데 화장실의 모서리에서 돌지 못해서 미끄러져서 굴렀던 것 뿐인데 

체육관에서 데였다고 들은 녀석+ 낙법을 못해서 무릎을 강타했을 뿐인데

진짜로 전부 슬리퍼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