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홀로라이브를 키리누키로 접하고 나서 이런 키리누키를 보았음



얘가 자코회선으로 인해 사과를 하는 내용인데 응 안해 하는거보고 도대체 뭔데 사과를 안할까 하는 생각으로 보러갔지..그때가 내가 군붕이였을때니까..할것도 없고 해서..
근데 생각보다 방송많이해주고 오랫동안 해줘서 자주 보러갔지



자장가로 틀어놓으면서 자다가 와타메의 우는 소리에 깨버렸어..
이게 그 암걸린사람인데 와타메덕분에 힐링이된다류의 내용이었는데 그거에 감동받아서 울더라고..사람이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하구나..공감능력이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되었음 그것 때문에도 그랬고 해서 바로 멤버십 가입을 7월달에 했었어 근데 군붕이라서 돈이 얼마 없더라고..돈이 너무 쪼달리길래 그때는 3달하다가 중단했는데 전역하고 나서 다시 돈을 모아서 멤버십 가입을 시작했지

이때가 와타메 2주년 이었을거야..아마 12월이었으니까
정말 21년의 반년은 와타메를 보기 위해서 거지같은 군대를 버텨냈다는 거에 의미가 있지..

위의 사진들은 방송을 쭉 봐왔다는 증거야

이거는 와타메 2주년 굿즈들

이거는 멤버십 현재 10개월째..
와타메에게 슈퍼챗 만원 쏜것도 있음

와타메이트가 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네..
와타메!지금까지도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와타메 최고!!
이런 양...한접시 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