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아쿠아~ 1인칭이 별명이자 상징이 되었고, 아싸의 대명사로도 여겨지며, 양파, 44.5의 여자라고도 불리는 내 오시 미나토 아쿠아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려 한다


분명 설정은 마린메이드라지만 마린요소는 자신도 설명 못하는가 하며



메이드라면서 청소도 요리도 못하고



아직도 후배들한테 제대로 말도 못걸고 센쵸가 없으면 안되는 아싸에



한술 더 떠서 같이 지낸지 몇년이나 지난 멤버와도 말을 제대로 못섞는 양파인데다가 


심지어는 아싸의 대표격으로 어딘가에 불러갈 지경에 갑자기 혼자 오타쿠 망상토크까지 하는 이상한 텐션도 갖고있고




우연히 공개된 몸무게에 아직도 놀림을 받고있고


심지어는 후배인 센쵸가 아애 박제를 하기도 했으며



엉뚱한 짓도 자주하고 장난기도 많고 자기 밈은 확실히 써먹는 쿠소가키기도 하다


방송중에 엄마 난입이라는 시츄에이션으로 보이스를 올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런 점을 포함해서 모성을 느끼게끔 만들정도로 귀엽고


솔로라이브를 두번이나 열 정도로 아이돌 활동에도 진심이고


모두가 지켜보며 응원했던 순간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진성 게이머였다.


결국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스스로를 프로듀스한 게임까지 만들어냈을 정도다.


그러면서도 친구가 정말 힘들 때 바로 달려가서 곁에 있어주고


보기보다도 넉살도 성격도 좋고 멘탈도 강한 우리 아틔시


독특한 창법이나 발성은 없지만 청아한 보이스로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이기도한 아쿠아


아쿠아가 부른 굿바이선언이나

 

다다다다천사도 정말 잘 어울린다



아싸이자 히키코모리이면서도 착실하게 방송인과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는 내 자랑스런 오시인, 자칭 슈퍼게이머네코미미퍼펙트메이드 아틔시


오시 증명은 방송을 보기 시작했을때부터 박은 멤버쉽과


직접 번역해서 역식질한 라인콘으로 증명하겠다


마지막으로 

뇌수가 흘러나와버릴 거 같은 bgm듣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