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굿즈를 본가에 두고와서 지금 가지고 있는게 이거뿐이라 이거정도만 인증하는
아크릴에 마우스패드에 다키마쿠라에
참 지금까지 많이도 냈구나 하는 감각
심지어 이 사진에 안담긴것도 잔뜩 있으니.....
심지어 아직 도착 안한것도 있네

이건 8 beat story라는 게임에서 원래는 방송에서 추첨으로 주는건데
당시에 알던 사람이 받았는데 필요없어졌다고 넘겨받은거
노무라 마이코, 모리시타 라나 라는 성우 2명의 싸인


아래는 좀 덤인데

이름부분은 본명이라 가린거
원래는 이런것도 있는데 본가에 두고와서 하필
이건 인증이 불가능하네

이걸로 인증하기엔 아무리 그래도 좀 억지인가



19년10월중순쯤부터 멜을 좋아했고 당연히 지금도 오시지만
한번도 오시해서 후회했다고 생각한적은 없을정도로 지금도 좋아하는 오시
오히려 멜이 오시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때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