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은 파라과이 어딘가에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지. 직업은 '자택경비원'이며 늦어도 저녁 8시부터는 방송을 보기 시작하지.

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술은 즐기는 편.
밤 11시 부터는 키리누키를 보고 반드시 8시간은 수면을 취하려했지만 키아라와 이나를 오시로 삼는 바람에 규칙적인 수면은 취하지 못하고 있다.

홀맴들의 손을 보고 상스럽지만 출항해버리는 남자다.

서론이 길었다. 혐짤일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미방용 키라짤 넣은김에 폭주 좀 했다.

보면 알겠지만 내 손톱을 모은거다.

중2병 걸렸을때 기르다가 너무 길면 깨질 수 있으니 자르곤 했는데 "아 이건 좀 아쉬운데" 해서 모았음

비교샷
저 손톱 달고 코딩하고 롤하고 했다면 믿어지십니까 휴먼?








어쨌든 내가 봐도 나는 미친 변태지만 그래도 무서워하지는 말아줘

애는 착해

나는 항상 '홀생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홀붕이일 뿐이야.

아무튼 이런 이상한거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