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1/365 확률 뚫고 단쵸랑 같은 날 생일 뽑았어....

그렇게 뽑은 비틱 생일이지만 직장에 팔 다쳐서 수술하러 간 사람 있어서 인력 공백 메꾸느라 연차도 못 내고 그냥 일 다했다.



생일의 무게란거, 가볍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