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애당초 기대도 안 하고 서류 넣었는데 면접 잡히고

오늘은 가고싶은 일본회사 화상면접이고

이게 겹경사인지 뭔지


회화는 큰 문제없는데 외국어로 면접 보려니 너무 살떨려서 사실 잠을 한숨도 못잤어


경력직 면접이라서 뭐 신졸면접마냥 카쿠치카 물어보는 거 없이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ㅇ아으 난방 틀어놨는데도 왤케 바들바들 떨리냐...


응원부탁한다...


힘내서 현지에서 홀생을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