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고 모토아키 사장님, 뭐야 이 터무니 없는 곡의 요구량은!
아무리 멤버가 많지만, 이건 당신의 욕심을 너무 많이 내고 있어요!"
그렇게 발언한 데코니나는 신속하게 커버사의 지하에 갇혀버렸다.
위대한 타니고 아래 작곡가는 아주 많이 필요하다.
"타니고 모토아키 사장님, 뭐야 이 터무니 없는 곡의 요구량은!
아무리 멤버가 많지만, 이건 당신의 욕심을 너무 많이 내고 있어요!"
그렇게 발언한 데코니나는 신속하게 커버사의 지하에 갇혀버렸다.
위대한 타니고 아래 작곡가는 아주 많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