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랭킹 3위의 저명한 역사학자 타니고 모토아키(48)는

"기존 문자체계와 일치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아 어떠한 의식에 쓰였다는 점 밖에 추측 할 수 없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