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했다. 일본에서 홀로그램 콘서트의 확산에 기여한 것은 ‘디지털 아이돌’로 불리는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다. 하츠네 미쿠는 2009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며 인터넷을 넘어 현실세계로 발을 넓혔다. 한국에서는 그룹 동물원이 2010년 콘서트에서 고 김광석을 홀로그램으로 잠깐 등장시켰지만,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스타 아이돌의 홀로그램에 적극적이었다.
[출처] - 국민일보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1341&code=13120000&cp=nv
신문에도 나올 정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