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지마세요.

이미 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인 요원을 보냈습니다.



헉... 헉... 난 이제 자유야! 자유라고!

삼시세끼 라멘만 먹는 삶은 이제 끝이야!

남은 데코니나에겐 미안하게 됐지만....!

아! 마침 차가..!

저기요! 저 좀 태워주세요!

저기요!!

비빗도밧도붓토시테~

(부아아아아아앙!!!)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