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に恋してるあの子が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 아이가

口ずさんでた流行りの歌

흥얼거렸던 유행하던 곡

反吐が出る位甘い世迷言で

구역질이 날 듯 달콤한 넋두리에

包まれたケミカルなお菓子みたい

숨어있던 케미컬한 과자같아


もーいいよ

이젠 됐어

上辺の台詞で飾って

입에 발린 소리로 꾸며대고

隙あらば夜伽に誘って

틈만 나면 밤놀이에 꼬시고

求愛行動ってやつさ

구애행동이라는 거잖아

所詮人も 哀れなケモノ

어차피 사람도 가엾은 짐승

気付いて 永遠の愛なんて

정신 차려 영원한 사랑따윈

建前 何所にもありはしない

헛소리 어디에도 있을 리 없어

信じたいけど

믿고 싶지만 말야


どうせ

어차피

叶わぬ約束 ラブソングなんて嫌いだ

헛된 약속 러브 송따윈 싫어

ただ綺麗な言葉は要らない

그저 멋들어진 말은 필요 없어

未来永劫訪れ無いセカイなら

영원함 따윈 없는 세상이라면

その手でいっそ止めて

그 손으로 차라리 멈춰 줘


枯れた想い出に

시들어버린 추억에

浮かぶハナミドリ

떠오르는 하나미도리

二人肩並べ歩いた目黒通りの桜

둘이서 나란히 걸었던 메구로 거리의 벚꽃


“いつまでもずっとこのままで居ようね”

"언제까지고 쭉 이대로 있자"

囁いた声も瞞し

속삭이는 소리조차 거짓


もーいっそ

이젠 차라리

不埒な街を彷徨って

괘씸한 거리를 헤매며

注がれた安酒に酔って

들이부은 싸구려 술에 취해

身を委ねちゃおうか

몸을 맡겨버릴까

私だって 寂しいんだもの

나는 그저 외로운 것

素敵な罪を重ねても

근사한 죄를 거듭해도

貴方は振り返りはしない

너는 뒤돌아보지 않아

分かってるけど

알고 있지만서도


どうせ

어차피

果たせぬ結実

이루지 못한 결실

ラブソングなんて嫌いだ

러브 송따윈 싫어 해

あんなに「好き」を重ねていたって

그렇게 「좋아해」라고 몇 번이고 말했지만

今じゃもう何事も無かったかの様に

지금은 더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崩れてしまうなんて

무너져 버릴 줄은


さよなら純情もう戻れないや

작별이야 순정 더는 돌이킬 수 없어

そんだけ大きな恋をしたんだ

그렇게나 컸던 사랑을 했었네

すべてが空っぽの嘘に見えても

모든 것이 허무한 거짓으로 보여도

愛を探してゆく

사랑을 찾아 떠나


叶わぬ約束

헛된 약속

ラブソングなんて嫌いだ

러브 송따윈 싫어

ただ綺麗な言葉は要らない

그저 멋들어진 말은 필요 없어

未来永劫訪れ無いセカイなら

영원함 따윈 없는 세상이라면

その手でいっそ止めて

그 손으로 차라리 멈춰 줘





이런 분위기 곡 참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