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のみち悩みは尽きないし

어쨌든 고민은 끝이 없지

いっそ望んでる

차라리 빌고 있어


嫌な予感がダダ洩れ

싫은 예감이 주룩주룩

初めからそこんトコ

처음부터 그거 말이지

とってもアバウト

아주 적당히 말이야


偶然なんて無い

우연따위는 없지

分かってるって

알고 있다구

ちょっとしたジョーク

시시콜콜한 농담

また同じとこで夢は途切れ

또 같은 곳에서 꿈은 끊어져


なすがまま風任せ

있는 그대로 바람에 맡겨

Win some,lose some

致し方ないね

어쩔 수 없네

そうゆうの待ってました

그런 걸 기다리고 있었다구

大して変わんない finish

그다지 다르지 않은 finish

謎に can’t explain

수수께끼에 can't explain

構いやしない

신경 안 쓴다구

浮かれている a damn good day

어딘가 들떠있는 a damn good day


知らぬが仏ってのをただ

모르는 게 약이라고 그저

安らぎって言うんなら

편안하다고 해버리면

手のうち明かすのは未だ

속마음을 밝히는 것은 아직

筋書き通りだな

줄거리대로잖아


やけにね素直だって

괜히 솔직하다니

好きなように思ってくれてもいい

좋을 대로 생각하셔도 좋아


まぐれなんて無い

요행따윈 없지

分かってるって

알고 있다구

もう充分だ

이제 충분해

何ならsetting? からして

뭣하면 setting? 부터 해줘

ハマんないんだって

빠져들지는 않는다니까


だったらさ風任せ

그렇다면 바람에 맡겨

悪くないんじゃない?

나쁘지 않잖아?

致し方ないね

어쩔 수 없네

そうゆうの待ってました

그런 걸 기다리고 있었다구

大して変わんない finish

그다지 다르지 않은 finish

謎に can’t explain

수수께끼에 can't explain

構いやしない

신경 안 쓴다구

浮かれている a damn good day

어딘가 들떠있는 a damn good day


弾かれる心メタリック

튕기는 마음은 메탈릭

次の息を待ってる間の冷たさ

다음 숨을 기다리는 동안의 차가움말야

嘘みたいな色していたよ

말도 안 되는 색을 띄더라구

いつも遠く深い

언제나 멀고 깊지


なすがまま風任せ

있는 그대로 바람에 맡겨

Win some,lose some

致し方ないね

어쩔 수 없네

そうゆうの待ってました

그런 걸 기다리고 있었다구

大して変わんない finish

그다지 다르지 않은 finish

謎に can’t explain

수수께끼에 can't explain

構いやしない

신경 안 쓴다구

浮かれている a damn good day

어딘가 들떠있는 a damn good day

まだ浮かれている a damn good day

아직도 들떠있는 a damn good day

a damn good day…





이런 가벼운 분위기의 곡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