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로 치면 대성전시대였다고 생각함

컨셉이다, 기업 스폰서다, 신기술이다, 풀모션캡쳐다, 기획이다, 영상미로 승부를 본다

기획예능으로 간다, 장시간 생방으로 간다


유튜브로 가느냐, 니코나마를 믿느냐

지역 마스코트 협력제안은 어떻게 하냐마냐.....

아마추어 / 프로 합쳐서 우후죽순 누적 몇천명 가량 등록되었었다고 생각함


심지어 특정 그룹이나 레이블이 있는게 아니고 다 기업이나 개인이 이런 신기술이 있으니까 적용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단일로 운용해서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였다고 생각함


스바루의 당시 회고 발언 : 그 당시 홀로라이브는 살기위해서 뭐든지 저질렀던 시기니까.. 응... 무서울게 없었던 시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