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짜 신사" 방문때부터 그렇고

소니 제품을 협력업체로써 받아들인거부터

이런거를 계속해서 늘려가려는 속샘인거같음


솔직히 말해서 버튜버가 조금 무시받는것중 하나는

"그거 스튜디오에서 밖에 못하잖아" 

라는 인식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게 있긴한데


그거를 조금이라도 깨려고 하고있는거같음


뭐 어떻게보면 "굳이 이걸 해야하나?" 싶겠지만

이게 성공적으로 되고

정말 제대로된 활용할 수 있는 선까지 오른다면

현실사람들과의 오프콜라보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지고

좀더 시장의 파이를 크게 키울 수가 있을꺼같음


물론 그사이에 나올 수 있는 버튜버의 비밀보장같은게 따라와줘야 하는게 좀더 힘들겠지만

뭐 그런거는 기존 연예인들도 없던건아니니

그런쪽은 알아서 할듯<


암튼 이런걸 다른데서도 회사측면에서 하는지는 몰루지만

이렇게 시도하는거 자체는 긍정적으로 봐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