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절까지는 뇌절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시리즈 모음)



이로하를 보고 놀라는 것 처럼 보이는 미용사는 사실



옆에서 난동 부리던 두 사람을 보고 놀란 것이며,

야마다를 보고 소리 지르는 것 처럼 보이는 톼삼은


사실 아쿠스이 테에테에(?)를 보고 소리 지르고 있었다는 식의 흐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