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손 들면 알아서 와주고
메뉴 시킬때 코레토 코레토 코레데 오네가이시마스(이거랑 이거랑 이거로 부탁합니다) 하면
점원이 그대로 읊어줄텐데 그렇다고 하이 해주면 되고
입장때 난메 사마 데쇼까 (몇명입니까) 하면
4명이면 요닌데스 이리 말하면 됨
여친이랑 마츠리 넨도 얘기는 부끄러우니까 안알려줄래
피규어나 굿즈같은건
이름 그대로 일어로 뜨게해서 보여주고.
도코니 이마스카? 어디에 있나요?
이쿠라 데스카? 얼마입니까?
이거만 하면 대충됨. 일어로 가격 못알아들으면 계산기로 보여줄거임.
나나이로 마츠리노 넨드로이드오 사가시테이루데스.(마츠리 넨도 찾고있습니다.)
주문할때는 사람부를때 손들고 스미마셍(실례합니다) 하면 사람올건데
메뉴 손으로 가리키고 오네가이시마스. 하면되고 그림없고 잘 모르는데는 오스스메니 도조(추천메뉴로 부탁합니다) 하면 제일 잘하는거 내줌.
보통 소바 돈까스 라멘 일본정식 같은데는 오스스메하면 가격 간판메뉴인 매우 무난한거 갖다준다.
일어 숫자 1~6으로 인수
이치닌 후타리 산닌 요닌 고닌 로쿠닌. 으로 말해도 되는데 그냥 손으로 숫자 손가락으로 보여줘도 통함.
네. 여자친구입니다. 이건 질문받고 쓸 상황이면.
하이 카노죠데스. 이렇게 하면됨.
일어는 카레시 카노죠. 이게 남친 여친이고 애인은 불륜대상을 의미함. 이거모르고 애인이라고 말하면 또라이됨.
뭐 이렇게 단편적 문구 알아가도되지만 파파고랑 구글번역이 워낙강력하게 잘되어 있어서 번역기만 써도 소통 전부 가능함. 이미지스캔기능이 개꿀이더라.
한/일은 어순이 같다보니 특히나 고성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