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심정으로는 1년 3-4기수 데뷔로 수를 늘리기 보다는 내실을 좀 다지는것도 어떨까 싶음

ID, EN하고 본토간의 기술적 격차 문제라던지, 탤런트 개인 멘탈 케어나 역량 증진이라던지

라투디 3.0보급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밀린게 많은 느낌

많은 이들에게 홀로라이브 탤런트가 될 기회를 부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새삼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기는 엄청 많구나 싶더라...

앵간한 국내 케팝 엔터 회사에도 이만큼 없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