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별로라기보단 지인중에 굉장히 아픈 사람이 있었는데 폴카 웃는게 그 사람하고 비슷해서 자꾸 생각나서 안보려고 했음



사유 : 라노벨중 가장 불태우고 싶은 책이 내여귀 1권이라서 저 그림체만 보면 PTSD왔음. 루나 보면서 극복함


사유 : 천사 컨셉 캐릭터는 진부하다고 생각했음+평소 생각하던 천사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동떨어진 디자인

나는 바보 병신 헤이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