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홀붕이들처럼 멤버쉽 막 가입하고
관련 굿즈 많이 살 정도로 파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찮게
여긴다 하더라도 난 못 잊을것 같음

아 그런게 있었지 하고 가끔 이야기하다
겨우 한번 꺼내는 추억팔이가 아니라 미래에도 홀로멤 노래를 듣는 느낌으로..

이미 페코라를 통해 홀로라이브를 접한
이 순간부터 홀로라이브는 내 인생의
조각중 하나가 된것임..